안녕하세요 my green입니다!
이번에 해드릴 포스팅은 바로 은은하고 잔잔한 카페를 하나
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 위치는 바로 김해와 부산의 경계입니다!
굉장히 매력적인건 서낙동강을 잘 볼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이 넘친다는것!
그럼 잔말말고 바로 포스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!
달카페는 10년 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아마 낙동강 뷰를
볼 수 있는 카페이여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!
그리고 잔잔한 풍경도요! 입구를 보시면 뭔가 빈티지 스러운 모습들이
많이 담겨있고 커피 전문집이라는 느낌도 많이 나네요!
메뉴판과 간단한 정보들은 아래페이지에 포스팅 해 놓겠습니다!
아마게도 여기서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고구마라떼랑 단호박라떼입니다
김해 달카페에서는 진짜 고구마를 갈아서 달여주는 걸로 알고있어요
그래서 먹으면 거의 한끼 먹는거와 다름이 없다는 거 ㅎㅎ
* 장소 : 김해달카페
* 장소 : 경남 김해시 식만로 354-41
* 시간 : (매일) 10:30 ~ 22:00
* 메뉴 :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!
그리고 인절미 토스트도 있습니다! 토스트라고 해서 1인 1개씩 시키시면
안되고 2~3인에 1개씩 시키면 충분한 크기입니다! 추가적으로 생크림에
찍어먹으면 맛있더라구요!!
또한 이렇게 위에서 보는 잔잔한 낙동강을 볼 수 있답니다!
추가적으로 여름때에는 카약(?) 인가 노젓는 스포츠를 볼 수 있어요
근처에 경기장이 있거든요!! 2층은 조금 빈티지하지만 나름 모던함을
조금 가지고 있는 느낌이 있네요
그럼 이때까지 김해, 부산 카페맛집 달카페에 대해서 리뷰를 진행했습니다!
시간이 좀 있을 때 잔잔한 낙동강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추천드릴게요!
이것은 전부 내돈내산입니다!! ㅎㅎ 그럼 다음에 또봐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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